Middle Door1 2024.02.15~16 https://youtu.be/CAxPgfOqtr8?feature=shared 가까운 듯 먼 그대여 - 가터벨트 갑자기 비가오고 추워졌다. 문득 기분이 좋았다. 내 생일(14일)은 너무나 따뜻하고 하늘이 예뻤으니까!! 하늘도 무슨 날인지 알았나보다 헤헿 미뤄뒀던 일을 잘 마무리해서일까 생일을 보람차게 마무리해서일까 고독력에 관한 리마인드를(거의 세뇌급으로) 해줘서일까 확실히 의욕이 좀 돌아왔다..! 어제(15일)는 새벽기상은 실패했지만 일찍 기상해서 하루를 기운차게 시작했다. 하나하나 일거리를 처리하며 약속한대로 무산소+유산소 운동 해주고 보상으로 돈까스를 먹어줬다! 발 쿠션도 구매했다 귀여운 놈으로! 하루만에 배송이 되니 조쿠만!! 너는 이름이 뭐니, 좋은 이름 추천받는다..! 분위기 전환 겸, 중문에.. 2024. 2. 1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