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.11.301 #미라클 모닝 [아침 일기] 2021.11.30 화요일 2021.11.29 월요일 아침 6시에 알람으로 일어나서 캔 커피를 마시면서도 몽롱한 상태 마침 아내가 화장실 때문에 눈을 뜨고 하는 말이 피곤하면 더 자라 아내 말 잘 듣는 나는 침대로 들어가서 다시 잤다 ㅡ,.ㅡ 결국 3시간 더 자고 9시에 일어나서 연구실로 출근 (산은 타고 갔지만 운동, 일기 x) 주말 동안 서빙 일을 너무 바쁘게 했더니 어제 하루는 쉽지 않았다. 물론 월요일 마다 약간 헤이해지는 편인 것 같다. 점심 먹고 한 3시부터 30분은 낮잠을 잤고, 30분은 피곤해서 멍했던 것 같다. 그래도 놀지는 않고 일을 조금씩은 하기 시작했고 정신은 조금 들기도 했다. 만족할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일을 했고 7시가 되어 저녁 식사 겸 쇼핑으로 용산으로.. 집에 10시 즈음 돌아와서 피곤해서 11.. 2021. 11. 30. 이전 1 다음